서생면·온양읍, 새울본부 후원 에너지 취약계층 나눔행사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혁관, 김형수)와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천천, 최성기)가 5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의 후원을 받아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소쿨소핫(So cool So Hot)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여름 여름철 서큘레이터 지...
▲ 사진=Wipro Limited선도적인 기술 서비스 및 컨설팅 회사인 위프로(Wipro Limited)(뉴욕증권거래소: WIT, 봄베이증권거래소: 507685, 인도국립증권거래소: WIPRO)는 오늘 포괄적인 AI 중심의 혁신 에코시스템인 위프로 ai360의 출범을 발표했다. 이 에코시스템은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플랫폼, 모든 도구, 모든 솔루션에 인공 지능(AI)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10년간 지속해온 AI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위프로 ai360 출시와 함께 이 회사는 향후 3년 동안 AI 기능 향상에 1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새로운 투자에 힘입어 위프로 ai360은 AI 및 생성형 AI의 응용을 통한 가치, 생산성 및 상업적 기회의 새로운 시대를 펼쳐나갈 것이다.
티에리 델라포르테(Thierry Delaporte), 위프로 최고경영자 겸 이사는 “인공지능은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이다. 특히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모든 산업에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새로운 업무 방식, 새로운 도전도 등장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위프로의 ai360 에코시스템이 책임 있는 AI 운영을 모든 AI 작업의 중심에 두는 이유이다. 그 목표는 인재 풀에 역량을 부여하고 모든 운영 및 프로세스뿐 아니라 고객을 위한 솔루션 전반에 걸쳐 유비쿼터스 AI를 구현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AI 중심의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책임 있는 AI를 핵심으로 하는 위프로 ai360은 데이터 분석 및 AI 분야의 위프로 전문가 3만명과 위프로의 4가지 글로벌 비즈니스 라인의 기술 및 자문 생태계를 한데 모을 예정이다. 클라우드 및 파트너십, 데이터, 분석 및 AI, 설계 및 컨설팅, 사이버 보안뿐 아니라 엔지니어링 전반에 걸친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모든 프로세스와 실무에 AI를 포함하게 된다. 위프로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라인 모델은 새로운 수준의 민첩성, 속도 및 전달의 깊이를 지원한다.
또한 위프로의 혁신 허브 랩45(Lab45)는 위프로 ai360 생태계의 핵심 부분이 되어 고객에게 AI 채택을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인재, 교육, 규모는 물론 연구 및 공동 혁신 기능을 제공한다.
10억달러의 투자는 위프로의 AI, 데이터 및 분석 역량과 토대, R&D 및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키고, 풀스트라이드 클라우드를 강화하며, 새로운 컨설팅 기능을 구축하여 고객이 AI를 통해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도록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위프로는 또한 위프로 벤처스(Wipro Ventures)를 통해 첨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생성형 AI 시드 액셀러레이터(GenAI Seed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엄선된 생성형 AI 중심 스타트업에 대기업이 될 준비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회사는 25만명의 직원 모두에게 AI 기본 사항과 책임 있는 AI 사용에 관해 향후 12개월 동안의 강의를 통해 교육을 진행하고, AI 전문 역할을 맡은 직원에게는 보다 맞춤화된 지속적인 교육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위프로는 다양한 역할에 대한 완벽한 AI 여정을 매핑하는 커리큘럼을 개발할 것이다. 분산화 신원 및 자격증명 교환(Decentralized Identity & Credential Exchange, DICE) ID 플랫폼을 통해 직원들에게 자격증을 발급하는 것으로 커리큘럼은 완성된다. 위프로는 또한 인재 크라우드 플랫폼인 탑코더(Topcoder)에서 해커톤과 챌린지를 개최해 직원의 업스킬링도 계속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