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핵·미사일 대응을 위해 “AP4(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는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와 연대해 강력한 집단안보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현지시각 12일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나토의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인 AP4의 정상회담을 갖고 “글로벌 안보를 논의하는 이 시기에, 북한이 또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북쪽 아오모리 해상에 낙탄됐다”면서 “대서양의 안보와 태평양의 안보가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를 계기로 나토와 협력의 틀을 제도화하고, 인태(인도·태평양) 지역에서 AP4가 지역 안보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