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아버지의 나라’ 찾은 ‘한·베’ 가정 자녀들의 특별한 태안 나들이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가정 자녀들이 태안군청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군은 지난 10일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베트남 거주 ‘한·베’ 가정 자녀 7명이 태안군청을 방문해 기념품(선캐처) 만들기 및 CCTV 관제센터 견학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열림다문화교육연구소가 주최하고 베트남사이공한글학교 및 열림다문화작은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방문 행사는 베트남 호치민 내 ‘한·베’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하고 행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빠 나라 한국 사랑해 비젼캠프’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한·베’ 가정 자녀들은 이날 태안군청 방문을 시작으로 태안군 소재 학교 및 주요 관광지 견학, 서울 방문 등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멀리서 찾아와 준 ‘한·베’ 가정 자녀들이 아버지의 나라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방문 기간 중 아이들이 불편 없이 태안에서 지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