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충청권역 R-WeSET사업단충청권역 R-WeSET사업단(단장 이선영 충남대 교수)에서는 충청권 이공계 전공 여대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바이오융합 직무교육’을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했다.
바이오융합 교육의 특성상 전 과정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 ‘바이오융합 직무교육’은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식품향료 제품개발 직무교육 △바이오 품질관리 직무교육 △바이오 산업체 견학 △바이오 분야 멘토링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각 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식품 향료 제품개발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관련 품질관리를 위한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다. 과정별 실습 시간을 통해서는 향료 제조 실습 방법 및 미생물 시험 방법 등을 습득해 실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다. 또한 건강식품 전문 제조유통회사인 휴온스푸디언스 견학을 통해 제품개발 및 제조과정을 직접 보며 현장 경험을 쌓기도 했다. AI 신약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디어젠의 김수현 이사와의 멘토링을 통해서는 바이오분야로의 진로 설계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막연하게 식품회사에 취직하고 싶다고만 생각했는데 교육을 듣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정보가 생기자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 ‘바이오 분야의 경험이 많은 멘토를 만나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들으니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충청권역 R-WeSET사업단은 이공계 여대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충청권 여중고생의 이공계 진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권역 R-WeSET사업단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