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지놈앤컴퍼니글로벌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코스닥 314130, 대표이사 배지수·박한수)는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GENA-119’가 최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묵현상) ‘신약 기반 확충 연구 사업’ 중 선도물질 단계 과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GENA-119’가 정부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2025년 3월까지 총 24개월 동안 6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으며 선도물질 확보, 초기 공정 연구 완료 및 멍키에서의 예비독성시험 완료를 목표로 한다.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GENA-119’는 암세포에서 발현되는 면역항암 신규타깃인 ‘CNTN-4’와 면역세포 내 상호 결합하는 ‘APP’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는 면역관문억제제다.
면역관문단백질 ‘APP’는 암세포에서 발현하는 CNTN-4의 T세포 표면 결합 수용체로 T세포 활성화를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며 ‘GENA-119’는 T세포에서 발현하는 ‘APP’의 면역억제 활성을 중화시켜 T세포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면역관문억제제 치료제인 것이다.
2022년 KDDF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사업’ 비임상 단계 과제로 당사가 개발 중인 신규타깃 CNTN-4를 억제하는 면역관문억제제인 ‘GENA-104’도 현재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임상 1상 IND 신청을 할 예정이다.
주관연구책임자인 차미영 지놈앤컴퍼니 신약연구소장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GENA-119 연구 개발 진행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개발된 또는 개발 중인 항암제와는 다른 새로운 면역항암 타깃에 대한 항체의 치료제 개발을 통해 CNTN4-APP axis(축)에 대한 새로운 기전의 면역항암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범부처 국가 R&D 사업으로 2021년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