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지난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의 디.디. 세이프티(D.D. Safety) 훈련장에서 구획화재훈련(Compartment Fire Behaviour Training, 이하 CFBT)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구획화재훈련(CFBT)은 목재 등 가연물을 실제로 태워 구획실 내에 600℃이상의 온도를 조성하고 성장 단계별 화재성상과 플래시오버*, 백드래프트** 등 이상현상을 직접 관찰하며 화재진압 기술을 익히는 실전형 교육훈련 방식이다.
*플래시오버 : 구획화재가 성장할 때 열복사에 노출된 표면이 동시에 발화온도에 도달하면서 화재가 공간 전체로 확산되는 현상
**백드래프트 : 산소부족으로 불완전연소가 진행 중인 구획공간에 어떤 원인으로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발생하는 폭발적인 연소현상
태국에서 진행한 이번 훈련은 특수재난훈련센터 예비교관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총 12명의 대원 모두 구획화재훈련(CFBT) 단계(레벨) 1과 2 자격을 취득하고 돌아왔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특수재난훈련센터의 교관양성을 위해 석유화학플랜트 화재진압과정 등 다양한 국외훈련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앞으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대원이 실화재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국의 훈련시설은 구획화재훈련(CFBT)이 탄생한 스웨덴의 훈련시설 규격을 그대로 옮겨놓아 모든 단계(레벨)의 실화재훈련이 가능한 곳으로 아시아권 국가의 소방관들이 훈련을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울산도 2024년 말 완공을 목표로 특수재난훈련센터를 건립 중이다.
구획화재훈련(CFBT), 석유화학플랜트, 탱크로리, 옥외저장탱크 훈련장 등의 시설을 계획하고 있어 울산도 머지않아 세계적인 훈련시설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