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APEC 정상회의, 이제는 인천입니다!
  • 김만석
  • 등록 2023-07-05 14:05:35

기사수정

▲ 사진=인천광역시



재외동포청 인천유치에 성공한 인천시가 이번에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도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 개최가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재외동포청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개최도시 결정에 앞서 올해 다각적이고 총력적인 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전방위적인 홍보와 동시에 인천만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공모신청서를 준비하는 투 트랙(Two-Track) 방식의 전략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인천 유치 홍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카드 뉴스 제공, 시민(단체)의 릴레이 지지선언, 100만 서명운동 등 전방위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유치활동 추진 중이며 온라인 응원 릴레이 인증, APEC 회원국 주한공관 대사 초청 팸투어, 국제기구·대학 등과 함께하는 포럼 개최 등 모든 채널을 활용해 외부 기구 및 기관의 지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조기 100만 목표 달성을 위해 7월까지 집중 서명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100만 서명운동 자료는 오는 12월 APEC 개최도시 공모 신청 시 외교부에 전달해 인천의 적극적인 시민 유치 열기를 보여주는 전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50명의 청년, 대학생,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인천 글로벌 서포터스’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온라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더불어, 인천 전 지역의 시민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전개 중인 APEC 인천 릴레이 지지선언은 6월 기준 12,000여명이 참여했고, 현재도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에는 인천만의 강점을 담은 APEC 유치 스토리텔링을 기획해 성공전략 방안을 마련하고, 외교부 개최도시 선정위원회 현장실사도 선제적으로 준비해 대응할 계획이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통해 세계 초일류 도시로의 도약을 이루어 내겠다”며 “재외동포청 인천 출범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시의 역량을 총집결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PEC은 세계인구의 약 40%, 세계GDP의 약 59%, 총교역량의 50%를 점유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협력체로서 매년 21개국 정상들이 참석해 지역의 경제와 발전을 논하는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2025년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된 제32회 APEC 정상회의에는 6,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상회의 이외에도 장관회의, 각료회의 등 정상회의 기간 포함 100여 일 동안 회의가 진행돼 유·무형적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다면, 1조 5,000여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0,000여 명의 고용창출 뿐 아니라, 인천은 정상회의를 개최한 역사를 가진 세계 초일류 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