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연천군, 공유공간 문화누리소 개소연천군은 4일 전곡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공유공간 문화누리소’ 개소식을 가졌다.
공유공간 문화누리소는 지상1층 130㎡ 면적에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작품 전시장과 터미널 이용객, 군장병을 위한 휴게 및 대기실로 구성된 복합된 시설이다.
연천군은 개소식에 앞서 작품 전시를 위한 작가(팀) 공모를 실시했으며 전곡읍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미술교실’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조각, 창작 시 등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장과 연결된 휴게 시설은 터미널 이용객을 위한 만남과 대기 장소로 이용될 예정이다. 이용객들은 배차 시간 동안 전시장을 둘러보거나 지인과 만남을 갖는 등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외출·외박을 위해 전곡 시내로 나온 군장병들이 부대 복귀를 위해 대기하며 주변 상가들을 빈번히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공유공간 문화누리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은 물론 외출·외박 군장병의 휴게 및 편의시설 활용이 가능해 지역의 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한 작은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