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NICE그룹, 중소기업 공급망 금융사업 위한 신규 계열사 설립
  • 조기환
  • 등록 2023-07-05 11:05:01

기사수정

▲ 사진=나이스홀딩스



NICE그룹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금융 사업의 본격적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NICE그룹은 그룹 내 핀테크 사업의 일환인 공급망 금융 사업을 위해 나이스엔써(NICE Answer)를 5월 설립했고, 준비 기간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이스엔써를 통해 그룹이 보유한 금융인프라 사업의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집결해 종합 공급망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그룹은 2019년 국내 유일의 공급망 금융전문기관인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출범 이후 4년간 국내 공급망 금융 시장을 주도해왔고, 이러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급망 금융의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매출채권 팩토링 기반의 나이스엔써를 설립했다. 이로써 자금 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는 수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됐다.


나이스엔써가 우선 주력할 분야는 △물류시장의 주요 축인 화주(貨主. 화물소유주)와 차주(車主. 차량소유주)를 연결하는 미들마일 영역에서 발생하는 매출채권 매입을 통한 자금 조달 지원 △MRO(기업운영 자재) 및 식자재 유통 등 다수의 구매자가 존재하는 시장에서 구매자의 대금 정산 기일을 늦춤으로써 자금 유동성 확보를 강화해 주는 B2B BNPL(Buy Now Pay Later) 등의 영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분야는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매출채권 프로세싱 기술력과 상거래 리스크 판단 능력이 매우 요구되는 영역이어서 시장의 공급망 플랫폼 니즈가 절실했던 분야다.


나이스엔써는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 재무구조 개선뿐 아니라 매출채권 유통의 대중화를 통한 기업의 유동성 제고라는 사회적 순기능도 제공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더 나아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기업 간 접점 확대를 통해 상생경영의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NICE그룹은 기업 니즈에 따른 종합 공급망 금융을 통해 중소기업의 Lifetime 파트너로서 나이스엔써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아울러 모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매출채권 유통 플랫폼으로 확장함으로써 B2B 생태계에 혁신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