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로앤오더로앤오더의 출판 브랜드 달꽃 출판사가 ‘제3회 단편소설 공모전’ 시상식을 7월 2일 서울 성수동 출판사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3번째 개최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하얀 바다’로, 총 8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달꽃 출판사의 윤혜영 대표가 직접 시상자로 나섰다. 8명의 작가가 선정됐으며, 이중 해외에 있거나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4명을 제외한 4명의 작가와 함께 출판사 관계자들의 첫 만남이 있었다.
달꽃 출판사 윤혜영 대표는 “성장하는 가치를 같이 만들어가는 출판사라는 모토를 걸고 단편소설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제3회를 맞아 더없이 기쁘고 멋진 작가님들을 만나게 돼 영광이다. 하얀 바다라는 주제 안에서 각양각색의 8인 작가분들의 개성이 담긴 글을 출간하게 돼 기대가 크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작가님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3회 달꽃 출판사의 단편소설 공모전 수상자와 작품명은 다음과 같다.
△추은정 ‘물 위의 부자’ △신석민 ‘바다가 삼켰던 것들’ △박하 ‘잃어버린 약속’ △그랭 ‘고래버스’ △신이비 ‘아담 이브 증후군’ △강선우 ‘워터볼로 다이빙하기’ △유철현 ‘하얀 바닷속 두 사람’ △소낙비 ‘하얀 바다에게 소원은’.
8편의 수상작은 2023년 8월 여름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로 묶여 출간될 예정이다. 해당 도서는 온라인 서점 및 대형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4회 달꽃 출판사 공모전의 주제는 ‘노란 숲의 단편소설’로 결정됐다. 세부 모집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7월 중순 이후에 시작해 두 달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