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보령시는 오는 7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보령 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무형문화재 전수관 활성화 프로그램 ‘벼루의 탄생’ 활동 전시회를 개최한다.
충청남도와 보령시에서 주관하고 남포벼루작가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5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벼루의 탄생’ 참여자들의 체험 작품과 충남도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남포벼루장 김진한 명인을 비롯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이수자, 전수자의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8일 오후 2시에는 벼루 조각 시연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보령의 벼루 문화를 널리 알리고 벼루의 가치와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마련했다.
‘벼루의 탄생’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무형문화재 전수관 활성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전승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남포벼루의 역사와 문화, 제작에 대한 소개와 함께 벼루 만들기 체험 등이 이뤄졌다.
김계환 관광과장은 “벼루의 탄생 활동 전시회 및 시연회를 통해 보령의 역사적인 남포벼루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남포벼루의 역사와 문화가 앞으로도 계승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