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 “착한 소비를 응원합니다” 태안군 지역상권 응원 캠페인 호응태안군이 태안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회장 장동수)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6월 한 달간 지역 소상공인 업체를 이용한 군민 및 관광객에 기념품을 제공하고 사회적경제 제품을 널리 홍보하는 ‘사회적경제 지역상권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와 지역경제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6월 중 관내 업체 또는 기업에서 5만 원 이상의 금액을 지출한 영수증 소지자와 태안사랑상품권을 10만 원 이상 충전한 군민을 대상으로 생강청·친환경 설거지바·호두강정 등을 제공했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이 제작한 것으로, 군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안군 교육문화센터 1층에서 영수증 소지자 및 상품권 구입자를 대상으로 교환 행사를 열었다.
3일간 총 4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이는 200여 명이 참여한 지난해 12월 행사보다 두 배나 많은 수치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밖에도, 군은 한 달간 태안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게 시장·터미널·상가 등 주민 밀집지역을 찾아 수시로 지역상권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펼쳤으며, 일회성 행사를 벗어나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책을 지속 추진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와 이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큰 실의에 빠진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 달 간의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책을 지속 논의하는 등 군민과 함께 하는 태안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