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뉴작실감 콘텐츠 전문 기업 뉴작은 ‘2023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가해 다자간 훈련 시나리오 기반 확장 현실(XR)을 활용한 실감 훈련 시뮬레이션 ‘X-Running’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3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내 방산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요자와 개발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행사다.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대전관광공사의 주관으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뉴작은 국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임을 인정받아 2023년 전남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선정됐고, 이번 행사에서 ‘2022년 국방 벤처기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기술인 X-Running을 출시·전시한다.
X-Running 시뮬레이션은 별도의 장비 없이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현실과 흡사한 XR 공간을 조성하고, XR 컨트롤러를 부착한 총기를 설계해 실전 만큼의 몰입도를 주는 초실감형 기술 및 서비스다. 이번 행사에서는 3면의 공간에서 실제 총기를 활용한 XR 공간 사격 훈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뉴작 정해현 대표는 “X-Running은 기존 VR 방식과 달리 HMD를 착용하지 않고, 자유로운 신체 활동이 가능한 XR 훈련 장비로, 다자간 훈련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적용한 개인 훈련 리포트 등을 제공하는 시뮬레이션”이라며 “다양한 전투 훈련 시나리오를 통해 기초 훈련부터 응용 훈련, 실제 상황을 대비한 훈련 등을 제시해 다양한 병과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뉴작은 자체 개발한 실감형 체력 훈련 및 XR 공간을 기반으로 한 전술 훈련 콘텐츠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