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이 국내 최대 보수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을 찾아 “허위 선동과 조작, 가짜뉴스가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등 우리가 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늘(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책임 있는 국가관, 명확한 안보관을 강조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보편가치 공유 국가들과 강력한 연대를 구축해 왔다”면서 “이것은 보수·진보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문제”라고 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은,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과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에 대한 헌신적 자세로 이 나라와 미래세대를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통령실은 오늘 창립기념 행사가 “자유민주주의와 안보 수호를 위해 헌신해온 한국자유총연맹의 창립 제69주년을 기념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국가 번영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설명했다.
현직 대통령이 자유총연맹 창립 행사에 참여한 건 지난 1999년 김대중 당시 대통령 이후 24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구대원 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부회장 등 18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지난 1954년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시작한 자유총연맹은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사단법인으로 각 시도에 지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