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더프라미스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는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10층에서 ‘SayPromise: 타룬의 기억 속 평화 작품전’을 개최한다.
2월 더프라미스 긴급구호팀이 튀르키예 하타이(Hatay)에서 만난 시리아 난민 출신의 아티스트, 압둘 바시르 타룬(Abdul Bashir Torun, 시리아)이 지진 피해를 입은 시리아 난민과 시리아를 위해 작품 21점을 한국으로 보내 작품전을 연다.
압둘 바시르 타룬은 시리아 홈스(Homs)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기나긴 시리아 내전으로 고향을 떠나 레바논을 거쳐 튀르키예 하타이에 정착해 작품 활동과 함께 The Taiwan - Reyhanli Centre for World Citizens 센터에서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며 같은 난민을 돕고 있다.
그는 아름다웠던 고향 홈스(Homs), 강인한 시리아 여성과 아라비아 명마를 그리며, 평화를 염원하고 있다. 내전으로 형제들을 잃고, 대지진이라는 재난을 겪었지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평화의 궁극적인 모습은 무엇인가에 대한 공감과 나눔이 담긴 그의 기억을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작품 전시와 동시에 입찰식 경매(Silent Auction)가 진행된다. 작품 판매 수익금은 타룬 작가의 뜻에 따라 지진 피해를 입은 시리아를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한다.
더프라미스 김동훈 상임이사는 “아트 애드보커시의 일환으로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해 작품전을 개최한다”며 “24일 토요일에는 헬프시리아 압둘 와합 사무국장과 함께 30일간의 생생한 긴급구호 현장의 이야기 ‘전지적 현장 시점’도 진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