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5일 장흥군 장평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문 부지사는 조석훈 장흥군 부군수와 함께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장마철 재해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인근 지역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약속했다.
장평면 용강천은 소재지를 관통하나 통수단면이 부족하고 보성강 수위상승 시 배수불량으로 장평시장과 장동에 위치한 조양뜰 농경지 침수피해가 빈번히 발생한 지역이다.
장흥군에서는 장평면 소재지 일원의 경우 2016년 ‘용강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하여 2018년부터 98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했다.
‘보성강 노후교량 2개소 및 조양뜰’의 경우 2020년 노선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하여 총괄 70억원을 들여 2024년까지 교량 2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내년까지 2건의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완료될 경우 농경지 69ha와 건물 29동에 대한 침수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장흥군은 기대하고 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장마 이전에 유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현재 추진중인 공사의 신속한 마무리와 지장물을 제거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