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은 최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와 함께 ‘도시에서의 순환 경제’라는 주제로 스웨덴, 한국, 그리고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지식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스웨덴 연사로는 △스톡홀름 환경 연구원(Stockholm Environment Institute) △예테보리 시(市) 카린 페이옐 부시장(City of Gothenburg) △아트라스 콥코(Atlas Copco) △이케아(IKEA)에서 참가해 스웨덴 정부와 순환 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업들이 녹색 성장, 녹색 일자리, 그리고 환경 측면으로 지속할 수 있는 도시 달성을 위해 기여할 기회와 노력에 대해 발표함으로써 민·관·학과 시민사회가 함께 탄소 중립 사회를 위해 협력하고 남은 도전 과제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스웨덴과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순환경제 정책은 순환경제에 대한 근본적인 사고의 전환을 통해 시장 내에서 순환성이 높은 상품의 교역이 활성화되는 것이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웨덴, 한국, 그리고 녹색성장연구소와 같은 국제기구와 협력해 미래 지향적인 경제 이니셔티브를 구현하기 위한 이상적인 출발점을 제시했다.
다니엘 볼벤 주한 스웨덴 대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지속 가능한 개발과 환경보호에 대한 스웨덴의 오랜 노력과 일치하며, 이러한 협업을 통해 스웨덴과 한국이 서로 배움으로써 우리의 도시와 일상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사무차장보 신경남 교수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는 오늘과 같은 행사 등을 통해 스웨덴(EU)과 한국 간 그린 파트너십의 운영을 촉진하는 동시에 지식을 습득하고, 스웨덴·한국 순환 경제 정책 및 기술을 채택하고자 하는 수많은 국가들과의 녹색 협력 촉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마치며 연사들은 민·관·학, 그리고 시민사회가 순환경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하고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녹색 전환을 이뤄낼 수 있다는 있다는 데 입을 모았다.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은 연중 ‘스마트모빌리티’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후속 세미나로 한국의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모색하며, 한국의 녹색 및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내 산업계 파트너 업체들과의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