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클라이밋 임팩트 X, 탄소 시장 투명성·확실성·유동성 수준 높이기 위한 CIX 거래소 출범
  • 조기환
  • 등록 2023-06-09 10:16:27

기사수정

▲ 사진=Climate Impact X PTE LTD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 경매소 및 신뢰할 수 있는 탄소 배출권 교환소인 클라이밋 임팩트 X(Climate Impact X, CIX)가 현물 거래 플랫폼인 CIX 거래소(CIX Exchange)를 성공적으로 출범하며, 3개의 운영 장소를 보유한 회사의 핵심 솔루션군을 완성했다. 나스닥의 거래 기술로 구동되는 CIX 거래소는 탄소 시장 전문가에게 플랫폼 안정성, 성능 및 거버넌스에 대한 국제 모범 사례를 기반으로 구축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효율적으로 시장 중심의 가격을 찾고 개별 프로젝트를 비교하며 표준 계약을 거래할 수 있다.


더 큰 투명성과 가격 확실성에 대한 업계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CIX는 자발적인 탄소 시장에서 확정 입찰 및 오퍼(firm bids and offers)를 통한 최초의 일일 거래소 유동성 시간대를 도입했다. 이 30분 간의 전용 가격 책정 세션은 아시아, 유럽 및 중동에서 온종일 유동성을 모으고 벤치마크 가격을 더욱 정확하게 하며 현물 자연 기반의 배출권에 대한 주문 깊이를 개선한다.


2023년 6월 7일 거래가 종료될 때까지 입찰 및 오퍼는 단 몇 센트로 수렴되었고 총 12,000톤의 탄소 배출권에 대한 7건의 거래가 CIX 네이처 엑스에서 3월에 발표된 CIX의 첫 번째 표준화 계약에서 거래 및 청산되었다.


입찰, 오퍼 및 거래에는 주요 프로젝트 개발자 및 공급업체, 주요 금융 기관, 무역 회사 및 기업 최종 사용자에 이르는 다양한 적극적 시장 참여자가 참여하여 가격 검색 및 시장 확장에 대한 지원을 입증했다. 첫 번째 거래는 쉐브론 인터내셔널 트레이딩(Chevron (International) Trading Pte Ltd), CICC 커머디티 트레이딩(CICC Commodity Trading Limited), 엔지 에너지 마케팅 싱가포르(Engie Energy Marketing Singapore) 및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에서 실행되었다. 기타 서포터로는 카본 그로스 파트너스(Carbon Growth Partners), DBS 은행, 하나증권, RWE 서플라이 & 트레이딩, 사우스폴, 비리디오스 캐피탈(Viridios Capital) 및 비톨 아시아(Vitol Asia) 등이 있다.


스탠다드 차타드 탄소 시장 개발 책임자인 크리스 리즈(Chris Leeds)는 “네이처 X는 규모를 달성하고 탄소 시장에서 자신감을 고취하기 위해 중요한 투명성, 가격 확실성 및 시장 대표성의 수준을 대표한다. 네이처 X의 이번 첫 거래에 참여함으로써 스탠다드 차타드는 액체 탄소 배출권 시장의 발전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네이처 X는 프로젝트 개발자가 가격 위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게 해주는 핵심 벤치마크가 될 것을 확신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잠재적으로 파리협정에 따라 글로벌 배출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양질의 프로젝트에 더 많은 자금을 유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쉐브론 서플라이 & 트레이딩 사장인 존 쿠엔(John Kuehn)은 “쉐브론은 에너지의 미래가 저탄소라고 믿으며 세계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안정적이고 저렴하며 깨끗한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쉐브론은 전체론적 탄소 감소 전략에 헌신하고 있으며, CIX의 새로운 현물 교환에 참여하는 것은 신뢰할 수 있고 검증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크레딧 단위 포트폴리오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CIX는 5월에 공개된 자사의 가격 책정 인텔리전스의 데뷔를 기념하여 2019-2022년 빈티지의 주요한 자연 기반 회피 크레딧에 대해 톤당 USD $5.36의 첫 번째 평가액을 발표했다.


SGX 그룹 상품 책임자인 윌리엄 친(William Chin)은 “CIX의 현물 거래 플랫폼의 성공적인 출범은 자발적인 탄소 시장에서 유동성과 가격 투명성을 향상하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글로벌 투자자와 기업이 넷제로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는 SGX 그룹의 약속에 따라 우리는 CIX와 협력하여 공동의 글로벌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핵심이 되는 중요한 위험 관리 도구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트리 파트너스(Hartree Partners) 소속인 베르트리(Vertree)의 매니징 파트너인 아리엘 페레즈(Ariel Perez)는 “베르트리가 탄소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가격 발견을 개선하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 탄소 시장이 약속을 지키고 지구 온난화를 1.5°C로 제한하는 데 필요한 규모에 도달하려면 네이처 X와 같은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중구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을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치매 상담 △치매 ...
  2. 중구,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
  3. 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
  4.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본부장 장혜경)가 2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750만 원 상당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반찬류, 식용유, 칫솔, 치약, 비누 ...
  5. 슬도환경지킴이, 환경정화 봉사 및 용왕제 행사 개최 울산동구슬도환경지킴이[뉴스21일간=임정훈]슬도환경지킴이는 2월 21일 우수가 지나고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을 맞아 슬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용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슬도의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먼저 오전 9시부터 9시 50분까.
  6. 이스라엘, F‑35I 장거리 작전 능력 향상 장비 도입 이스라엘이 자국 공군이 운용하는 F‑35I ‘아디르’ 전투기에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면서 항속거리를 늘리는 연료탱크를 장착했다고 보도됐다. 이는 외부 연료 탱크를 장착해도 레이더 탐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계로 알려졌다.이 기술적 변화는 이란과의 긴장 속에서 장거리 비행 능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보도에...
  7. 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