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분당선 수내역 안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해 1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오늘 아침 8시 20분쯤 수인·분당선 수내역에서 지하철 역사 내부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가 난 에스컬레이터는 2번 출구 방향에 설치된 상행 에스컬레이터.
아침 출근 시간대라 역사 안에는 사람들이 붐볐고, 문제의 에스컬레이터에도 이용객들이 적지 않던 상황이었다.
당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던 한 시민은 KBS와의 통화에서 부품이 망가지는 소리와 함께 역주행이 시작됐고, 순식간에 사람들이 우르르 쏟아져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당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던 시민 14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3명은 허리 등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출근길 역사 안에서 발생한 사고에 관련 신고는 빗발쳤고,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4분 만에 소방대원 4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를 수습했다.
수내역 측은 사고 당시 CCTV를 확인하며, 오작동 원인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고가 발생한 에스컬레이터의 운영 관리는 한국철도공사가 아닌 별도의 외부 업체가 맡고 있다.
지하철 사법경찰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