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 NEWS북한이 오늘 오전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지만, 사고로 서해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국가우주개발국이 오늘 오전 6시 27분,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 위성 운반 로켓인 '천리마-1'형에 탑재해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천리마-1형'은 정상비행 중 1계단 분리 후 2계단 발동기, 즉 엔진의 시동 비정상으로 인해 추진력을 상실해서 서해에 추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가우주개발국 대변인은 천리마-1형에 도입된 신형 엔진 체계의 믿음성과 안정성이 떨어지고, 사용된 연료의 특성이 불안정한데 사고의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국가우주개발국은 엄중한 결함을 구체적으로 조사, 해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서, 가능한 빠른 기간 내 2차 발사를 단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