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곽상도 전 의원의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압수수색했다.
곽 전 의원의 뇌물 혐의 무죄 판결 이후 검찰이 하나은행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대장동 사업 컨소시엄 구성과, 의사결정 과정 등이 담긴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거로 전해졌다.
대장동 사업 공모가 있었던 2015년, 하나은행의 참여를 두고 성남의뜰 컨소시엄 측 김만배 씨 일당과 산업은행 컨소시엄 측 호반건설이 물밑 다툼을 벌였다는 게 검찰이 보고 있는 구도다.
검찰은 호반건설이 하나은행에 성남의뜰 컨소시엄 이탈을 제안하자, 곽 전 의원이 하나은행에 영향력을 행사해 이를 막아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곽 전 의원은 이 과정에서 컨소시엄 이탈을 막아준 대가로 김만배 씨에게 아들 퇴직금 명목 50억 원을 받았다는 뇌물 혐의를 받는다.
이에 따라 검찰은 지난해 곽 전 의원을 재판에 넘겼지만, 1심 재판부는 뇌물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판결에 항소하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보강 수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던 곽 전 의원의 아들을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추가 입건하기도 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한 뒤 곽 전 의원과 곽 전 의원 아들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