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유해물질 노출에 민감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올해 말까지 관내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어린이활동공간: 어린이(만13세 미만)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
- 어린이집(330개소), 주택단지 놀이터(142개소), 도시공원 놀이터(211개소), 키즈카페 등(52개소)
이번 점검은 최근 5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어린이집 등 70개소를 대상으로 50개소는 자체점검, 20개소는 환경부와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시 어린이활동공간의 시설물 부식과 노후화 여부에 대한 육안 검사와 페인트, 마감재, 바닥재에 함유된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간이측정 검사를 우선 실시하게 된다.
측정결과 환경안전관리기준의 70% 이상 초과할 경우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기준을 초과하는 시설에는 개선명령이 내려진다.
한편 지난해에는 어린이집 70개소를 점검한 결과 기준을 초과해 개선명령은 받은 2개소가 환경표지인증 페인트로 재 도색을 실시하여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박동헌 환경지도과장은 “어린이활동공간의 시설 보수 등이 필요한 경우 환경표지 인증제품을 우선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