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속초시속초시는 22일(월)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조도 생태조사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 속초시 기후환경네트워크,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송 전수조사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이 진행되었다.
조도는 속초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무인도로 속초 8경에 속할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했으나 지난 2008년 가마우지 배설물로 인해 해송잎이 백색으로 코팅되는 백화현상으로 식생하고 있던 해송의 상당수가 고사한 바 있다.
이에 속초시는 2012년부터 총 1,350주의 해송을 식재하고 매년 생육상태를 점검하여 조도 생태계 복원에 힘쓰고 있으며, 식재한 해송은 매년 50cm ~ 80cm씩 성장하며 좋은 생육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시는 이번 생태조사 결과를 통해 해송의 추가 식재 필요성도 판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2020년 이후 약 3년 만에 실시된 것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예년 대비 1.5배 늘어난 약 3,000리터의 폐기물을 수거하였다.
수거된 폐기물은 육상으로 운반하여 재활용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였으며, 미세플라스틱의 주범인 스티로폼, 플라스틱이 대부분이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실시된 이번 조사로 조도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최근 전국적으로 가마우지로 인한 생태계 파괴 피해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인만큼 지속적인 생태조사와 환경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조도의 경관을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