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새해 달라지는 군정’ 35건 시행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군정 각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고 제도를 개선해 ‘2026년 새해 달라지는 군정’ 총 35건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은 올해 신규사업 15건을 실시하고, 기존사업 20건을 변경해 군민 생활 밀착형 제도·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신규사업을 보면 울주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
▲ 사진=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오명숙)는 평광 사과마을을 찾아 농촌사랑 일손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6일(화)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대구광역시 동구 평강동 지역 사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적과(열매솎음)작업을 돕고 비료살포, 병해충진단과 처방 등 영농현장에 필요한 농업기술정보를 제공했다.
대구의 특산물인 사과는 기후 온난화로 인해 재배면적이 줄었으나 팔공산 자락의 토양은 배수가 잘 되고 주야간 일교차가 커서 당도가 높고 색택이 우수한 ‘대구능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명숙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내 최고령 홍옥 사과나무가 있는 평광동을 찾아 작은 일손이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동구 평광동 사과마을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대구올레길 및 주변 유적지가 있어 가족단위 도시민의 힐링 장소로 최적이며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