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소속 김순옥, 최문정 통장은 3월 31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이들은 컵라면과 음료 각 100개를 ‘화정사랑 나눔냉장고’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순옥, 최문정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10일 이후 충북을 중심으로 구제역 발생이 잇따르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구제역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구제역이 발생한 청주시와 증평군, 인접한 대전과 세종, 충북 음성과 보은, 괴산과 진천군, 충남 천안시 등 모두 9개 시군이다.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뉘고, 구제역 전국 확산이 우려될 때 심각 단계가 발령된다.
구제역 위기 경보가 '심각'까지 올라간 것은 2018년 3월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농식품부는 청주와 증평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구제역의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위기 단계를 올렸다고 밝혔다.
심각 단계가 내려진 9개 시군은 가축시장이 폐쇄되고, 주요 거점에 대한 소독 시설이 확충된다.
구제역은 지난 10일, 청주의 한우 농장 3곳에서 동시에 확인됐다.
이후 한우 농가 10곳 염소 농가 1곳 등 청주와 증평에서 집중적으로 구제역이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