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인천‧경기북부지역 전문대학교의 상생과 발전을 논의하는 2023년도 인천‧경기북부 총장협의회가 연성대학교 주관으로 유한대학교에서 개최됐다.
회의에는 인천‧경기북부 지역 내 12개 전문대학(경민대학교,경복대학교,경인여자대학교,계원예술대학교,농협대학교,대림대학교,부천대학교,서정대학교,신안산대학교,연성대학교,유한대학교,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총장 회의에서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선출방법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 ▲입학정보박람회 시행에 관한 논의 ▲입학정원 감소에 따른 전문대학 위기 상황 극복 및 해결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2부 행사에서는 ‘유한대학교의 ESG경영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최근 유한양행 및 유한킴벌리와 함께 유한대학교는 ‘유한 ESG경영 실천 공동선언식’을 통하여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공유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진바가 있다.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민족기업가이자 교육자였던 유일한 박사를 기리는 유일한 기념홀 ‘WILLOW HOUSE’(윌로우하우스)를 투어했다.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은 “지방대학의 위기 이상으로 수도권 전문대학도 심각한 학생모집의 위기에 직면에 있다”면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역 전문대학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