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시제주시는 초지와 사료작물 봄철 수확시기에 맞춰 목초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멸강나방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비래 해충인 멸강나방은 봄철 편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며 5~7월에 발생하여 주로 애벌레가 사료작물(벼, 맥류, 옥수수, 귀리 등)을 갉아먹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이지만,
초기 발견과 대응으로 충분히 방제가 가능한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 공동목장, 한우단지, 개인목장 등 목초지를 대상으로 정기예찰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에 방제 요령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멸강나방 발생을 대비하여 긴급방제약품으로 프레바톤 410포(160ha 방제분), 엘산 1,391병(340ha 방제분)을 비축하고 있으며 발생 시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홍상표 축산과장은 “매년 상승하는 기온으로 멸강나방과 더불어 비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비래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만큼 농가에서도 멸강나방 발견 즉시 제주시 축산과 또는 읍·면·동으로 발생상황을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