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대전광역시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관내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7일간 숙련도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기 숙련도 시험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도 측정을 대행하는 업체들의 측정 능력을 평가하고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원과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시험은 시·도보건환경연구원이 측정대행업체의 측정 능력을 현장에서 직접 평가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이 최종 심의하며,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적합으로 판정된다.
숙련도 시험 부적합 시에는 한 번의 재평가가 주어지며, 재평가에서도 부적합이면 영업정지 등의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지난해 관내 12개 대기측정대행업체 평가 결과, 1개 업체가 1차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재평가를 통과하여 최종 12개 업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올해 숙련도 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설명회를 갖고 대행업체와 일정을 조율했으며, 측정 및 안전에 관한 준수사항 이행을 당부하기도 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남숭우 원장은“최근에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환경기준도 강화되면서 검사 수요 확대로 인한 측정대행업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숙련도 시험을 통해 측정대행업체 측정 능력을 꼼꼼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