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대전광역시대전시와 대전광역시새마을회는 10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우리 동네 안전·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박우 대전시새마을협의회장,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장, 김종복 중앙협의회장 등 5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대전광역시새마을협의회는 지난해 초·중·고교 등·하교길 교차로 교통안내, 모기유충 제거 및 코로나19 방역활동, 우범지역 방범순찰 등 5개구 81개 동에서 3,740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622회에 걸쳐 우리동네 안전·환경지킴이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도 새마을지도자 4,000여 명이 교통안내, 방역활동, 방범순찰, 음주운전 예방캠페인 등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 안전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박우 대전시새마을협의회장은 “그동안 새마을지도자들이 이웃과 사회를 위해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봉사를 삶의 가치로 여기며 희생정신을 발휘했다”며, “우리 지역의 문제 해결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대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용모 대전광역시새마을회장은 “지난 4월 개최된 중앙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대전이 2022년 종합평가와 교육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민간 운동의 자율성을 더욱 공고히 하여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활력 넘치는 대전시를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