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손흥민 선수 인스타그램 캡처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리그 10호 골로 프리미어리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전반 15분 만에 리버풀에 무려 세 골을 내줘 뉴캐슬전 대패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 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전반 39분 케인의 기막힌 발리슛으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전반 44분에는 손흥민이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왼발로 감아 찼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비록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지만 손흥민은 날카로운 발끝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후반 9분에는 오른발 슈팅을 때렸는데 다시 골대 불운에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
잇따른 불운에 대기록 달성을 다음으로 미루는가 싶었지만 손흥민은 결국 해냈다.
후반 32분 후방에서 길게 날아온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해결했다.
리그 10호 골,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하는 순간이었다.
지난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꿈의 무대를 밟은 손흥민은 2016-2017시즌부터 한 시즌도 빠짐없이10골 이상 넣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103호 골로 자신의 우상 호날두와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을 앞세워 극적인 무승부를 눈앞에 둔 토트넘은 다시 조타에게 실점하며 리버풀에 4대 3으로 졌다.
토트넘은 4위 맨유와의 승점 차가 9점까지 벌어져 사실상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꿈을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