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확장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워싱턴선언'이 발표된 가운데, 북한은 유엔에서 한미연합훈련이 한반도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
지난 24일부터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 중인 제45차 정보위원회 회의는 각국의 공공 정보 정책과 정보 통신 등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 자리에서 김인철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 서기관이 한미 연합훈련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김 서기관은 북한의 자주 국방력과 관련해 공정성과 객관성, 형평성 지침 원칙에서 벗어난 유엔 사무국의 태도에 우려를 표한다며, 특히 한반도 상황은 미국의 지속적인 핵 자산 배치와 한미 연합훈련 등으로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황원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 참사관이 반박에 나섰다.
황 참사관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한미 연합훈련은 본질적으로 방어적이라며, 이 훈련은 명백히 현존하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방어적 조치는 책임 있는 정부의 의무이자,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라고도 덧붙였다.
그러자 북한 김 서기관은 '북한이 올해 초부터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취지로 재반박했다.
그러나 북한은 올해 들어서만 대륙간 탄도미사일 3번을 포함해 벌써 9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