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장흥군, ‘깨끗한 전남 바다 만들기’ 연안정화 추진장흥군은 26일 정남진 해양낚시공원 일원에서 ‘연안정화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 공동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해안가를 돌며 쓰레기 및 폐어구 수거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연안 정화의 날은 매년 100여 개 국가에서 50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해양환경운동이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안정화의 날’ 행사에는 장흥군과 장흥군의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바다환경지킴이 20명, 대리어촌계 5명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 무단 투기된 해양쓰레기 약 10여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오는 5월 31일에는 ‘바다의 날’행사 개최를 통해 해양환경보전 중요성을 전파하고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위해 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청정 바다 만들기 운동을 통해 지역 수산물 가치를 높이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