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지난 4월 5일 발생한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울산지역 번영교 등 4개 다리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점검 다리는 사고가 발생한 정자교(중공슬래브*)와 비슷한 형식의 다리로 번영교, 신삼호교, 삼일교, 학성교 등이다.
※ 경량화를 위해 빈공간이 있도록 제작한 다리
주요 점검 사항은 보도부에 교통신호등, 수도관 등 무거운 부착물 등이 있는지 여부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꼼꼼한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상이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적기에 보수‧보강을 실시하여 시민 안전 및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시가 관리 중인 다리는 총 229개소(고가차도 12개소 포함)이며 시는 매년 상·하반기로 구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