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의정부시 호원권역(권역국장 고현숙)은 2023년 집중호우에 대비해 권역 내 빗물받이 전수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빗물받이란 도로 측구 등에서 흘러오는 우수를 모아 취수관을 통해 하수관으로 유출하는 1차 배수 시설물이다. 담배꽁초, 낙엽, 슬러지 등으로 막혀 적기에 정비되진 못하면 도로 및 지하공간과 저지대 가옥 침수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번 정비는 동(호원2동, 의정부2동, 호원1동)별 통장협의회와 함께 진행한다.
4월 14일까지 권역 내 4천470개의 빗물받이를 전수 조사했고 정비 불량으로 확인된 빗물받이 500여 개를 5월 중순까지 청소할 계획이다.
먼저 조사를 끝낸 호원2동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통장협의회와 공무원 60여 명을 투입해 정비를 실시했다. 정비 대상 빗물받이 206개 중 주택가 골목길 및 회룡역 진입로, 작년 호우 시 민원 발생 지역의 빗물받이 126개를 준설했고, 가로변 등 인력준설이 어려운 나머지는 도로과에 정비를 의뢰할 예정이다.
임영국 호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우리 이웃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동료 통장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며, “다양한 방재 활동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호원2동, 더 나아가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고현숙 호원권역국장은 “요즘 발생하는 침수 피해는 도시화로 우수를 흡수할 수 있는 투수 지역의 부족과 하수 배출시설의 불량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며, “더운 날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고 의정부2동과 호원1동도 조속히 정비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호원권역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