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시 영종대교 인근 해상에서 술에 취해 선박을 운항한 60대 선장 A 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밤 11시쯤 술을 마신 상태로 131t 예인선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인항 해상교통관제센터는 당시 A 씨와 교신하던 중, A 씨가 횡설수설하며 정상적인 대화를 하지 못하자 이를 인천해경 상황실에 알렸습니다. 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검문검색을 벌였습니다.
해경이 측정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4%로 해기사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예인선에는 A 씨를 포함해 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음주 운항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을 펼쳐 해양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