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백영현 포천시장, 기업 규제애로 청취 위해 남양산업, 개성인삼 일동공장 방문포천시는 지난 4월 4일 남양산업(대표 전은자)과 개성인삼 일동공장(조합장 민순기)을 방문해 기업애로를 청취했다.
이날 기업 규제애로 청취 현장방문은 백영현 시장,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손세화 의원, 조진숙 의원, 영중면장, 일동면장, 기업지원과장 등이 함께 했으며, 기업애로 간담회와 공장제조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남양산업은 하이섀시, 복층 유리를 주로 생산하며 1993년 설립된 기업이다. 2009년에 LG하우시스 등록점, 동양화학 대리점을 취득했으며, 2010년에 KCC 창호등록 및 유리계약을 체결했다. 전은자 남양산업 대표는 판로 확대를 위한 포천시의 적극 홍보를 건의했다.
이에 백영현 포천시장은 남양산업을 포함한 관내 창호업체 목록을 정리해 관내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약속했다.
개성인삼 일동공장은 홍삼농축액, 홈삼액, 홍삼차, 홍삼절편 등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1910년 창립됐다. 2016년 HACCP 인증 및 G마크를 획득했다. 민순기 조합장은 판로확대를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건의사항으로 꼽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섭취 편의성을 높이고 제품생산을 다변화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개성인삼은 연령과 성별에 따른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인삼은 약용효과가 뛰어나 가공하지 않은 본연의 수삼도 선물로 인기가 높다.
백영현 시장은 “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바른성장 미래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며, “남양산업 및 개성인삼 일동공장이 포천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아울러, 기반시설 조성 등을 통해 관내 기업이 기업애로를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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