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대전광역시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보건소, 지역의료기관, 국군의학연구소,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등의 감염병 진단실무자를 대상으로‘2023년 감염병 진단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감염병 진단능력 향상 유지를 위해 질병관리청 감염병 병원체 전문가와 보건환경연구원 실무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신종 감염병의 최신진단법 및 감염병 집단 발생 시 대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험실 고위험 병원체 검사 관련 생물안전 ▲생물테러병원체 진단검사 ▲집단식중독 및 설사질환 의심환자 발생 대비 감염병 원인병원체 이론 및 검사 ▲호흡기 바이러스 실험실 진단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진단검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실시됐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 및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 대응에 대한 지역 내 감염병 현안 사항에 대해 관계자 간 공동 대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역 보건의료기관 맞춤형 교육 강화와 더불어,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로 감염병 사전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