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3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3년 하도급율 제고 첫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구·군 발주 관급공사 담당 부서장,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 내용은 △올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달라지는 시책 설명 △부서별 목표 하도급율 설정 및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 보고 △구․군 협조 사항 안내 등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오늘 첫 점검회의를 통해 관급공사 발주 부서와 민간 건설공사 관련 부서의 체계적인 공사 현장 관리를 통해 하도급율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지난 1월에 수립, 시행하고 있다.
계획의 주요 내용은 △민간 건설공사 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수시) △올해 울산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 30%(2022년 28%) 달성 목표 △대기업과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9월) 등 다양한 과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