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 2022년 열린 마실영화관에서 참여한 주민들이 부대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27일(월)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을 시작으로, 어르신 대상 무료영화 상영관인 ‘마실영화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마실영화관은 한국영상자료원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문화 사업으로 지난 해 코로나19로 축소운영되다가 올해 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는 7회에 걸쳐 영화 상영이 이루어진다. 혹한기(12월,1~2월)와 혹서기(7,8월)를 제외한 매월 넷째 주 월요일마다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코미디, 멜로, 가족 드라마 등의 장르를 상영한다. 또한 영화에 앞서 트로트, 악기연주와 같은 신명나는 부대공연을 마련하여 관람자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상영일 당일 오후 2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웃음이 명약(名藥)”이라며 “마실영화관에서 함께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 마실영화관 첫 상영작은 김주호 감독의 <광대들: 풍문조작단>이며 조진웅, 손현주 등의 유명배우들이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은 사극 코미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