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공직자와 시민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수요인권강좌’를 운영한다.
올해 수요인권강좌는 29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6월까지 5차례에 걸쳐 열린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교육방식을 대면으로 전환하고 인권영화 상영, 북 토크 등 교육 방식을 다양화한다. 또 저명한 인권 강사의 강의를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유튜브 방송도 병행 운영한다.
강좌는 최근 인권 동향을 고려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진행한다.
29일에는 영화 ‘천국의 아이들’ 상영에 이어 이경국 사회복지실천과교육연구소장이 ‘영화 천국의 아이들로 풀어보는 아동 인권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4월 19일 ‘우리 곁의 난민’(문경란 인권플러스 대표) ▲5월 10일 ‘인간과 인공지능(AI)의 바람직한 공존 방안’(전창배 국제인권지능윤리협회 이사장) ▲5월 31일 ‘북토크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으로 이야기하는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방법’(은유 작가) ▲6월 21일 ‘기후·생태 위기와 인권’(조효제 성공회대학교 교수) 등 순으로 선보인다.
윤건열 시 민주인권과장은 “올해 수요인권강좌는 2년 만에 대면으로 전환돼 진행되는 만큼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유튜브 방송도 병행할 예정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수요인권강좌는 2012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77회, 3만9166명의 공직자와 산하기관·단체 임직원, 시민이 수강해 인권 행정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온라인으로 강좌 시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교육일정별 송출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 ‘헬로광주’ 채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