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지(LONGi)는 3월 1일 파키스탄 환경 상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파키스탄 국립 환경 및 건강 포럼(NFEH)과 CSR 클럽에서 CSR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99년 6월 설립된 NFEH(National Forum for Environment and Health)는 유엔 환경 프로그램(UNEP)에 속해 있으며, 그 활동은 파키스탄 정부의 기후변화부 지원을 받는다.
파키스탄의 론지(LONGi) 총지배인 알리 마지드는 회사를 대표해 이 상을 받았다. 그는 “NFEH 및 CSR 클럽에서 이 상을 받아 기쁘다. 솔라 에너지 기술의 글로벌 리더로서, 우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게 우리 책임이라고 믿는다”며 “우리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는 혁신적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 친환경적인 미래를 향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