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첫 '3연임' 국가주석이 됐다.
시 주석은 1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4기 1차 회의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이뤄진 국가주석 선거(단일후보)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지난해 10월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 대회)에서 중국 권력의 정점인 당 총서기와 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 선출되며 집권 3기를 시작한 시 주석은 이날 임기 5년의 국가주석에 3회 연속 선출됨으로써 당과 국가, 군에 걸친 최고지도자로서의 재임 기간을 15년까지 연장하게 됐다.
2012년 당 총서기 및 당 중앙군사위 주석에 등극하며 집권한 시 주석은 이듬해 국가주석으로 처음 선출됐고, 2018년 국가주석으로 재선출됐다.
국가주석은 국무원 총리를 비롯한 다른 국가 고위직과 마찬가지로 연임까지만 할 수 있었으나 2018년 헌법 개정을 통해 3연임 제한 규정이 사라졌고, 시 주석은 해당 개정 내용의 첫 적용을 받았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국가주석 3연임 사례는 시 주석이 처음이다.
시 주석은 이날 국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도 재선출됐다.
중국 국가부주석에는 한정(69)부총리가 선출됐다.
아울러 중국의 국회의장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에는 자오러지(66)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