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뛰어’, 미국 RIAA 골드 인증
걸그룹 블랙핑크가 히트곡 ‘뛰어’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RIAA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뛰어’는 지난달 11일 기준, 골드 인증 기준인 50만 유닛(Unit)을 달성했다. RIAA는 미국 내 음반 판매량과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종합해 유닛을 계산하며, 골드(50만 유닛 ...
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부가 '제3자 변제 방식'의 강제징용 배상 해법을 내놓은 데 대해 피해 할머니들이 어제(7일) 국회를 찾아 시민사회단체, 야당과 함께 시국 선언을 발표했다.
정부의 강제동원 배상 해법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국회 앞에 울려 퍼졌다.
1910년 경술국치일에 이어 어제가 '제2의 국치일'로 기록될 거라며 정부안을 철회하라는 긴급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13살 나이에 일본 나고야 미쓰비시 항공기 제작소에 끌려가다시피 했던 두 할머니는 한 맺힌 삶의 응어리를 풀 길은 일본의 진심 어린 사죄, 그것뿐이라 했다.
양금덕 할머니는 "굶어 죽어도 그런 돈은 받을 수 없다"며 수용 거부 의사를 거듭 밝혔고, 김성주 할머니도 강제 노역하다 왼손 검지가 잘렸는데, 일본인 감독관이 놀이한 듯 잘린 손가락을 공중으로 연신 던졌다는 아픈 기억을 다시 꺼냈다.
야당은 피해국 한국이 가해국 일본에 스스로 머리를 조아린 항복 선언, '친일 매국'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2015년 위안부 합의로 박근혜 정부가 어떤 심판을 받았는지도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고도 했다.
강제동원 피해자와 시민단체들은 '제3자 변제 방안' 무효를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 운동'에 돌입하는 한편, 오는 토요일 서울광장에서 범국민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