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온그루온그루는 예술과 연계한 STO(Stock Offering Token)와 NFT(Non-Fungible Token)의 공동 개발·운영을 위해 블록체인 에버스케일(Everscale)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베놈 벤처스(Venom Ventures)의 전략적 투자를 계기로 아랍 자본이 주목하고 있는 에버스케일은 가장 빠르고 매우 안정적인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실물경제와 블록체인 간 연계 기술 및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으로 꼽힌다. 온그루는 2012년 설립해 200여 아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한 한국 대표 예술 콘텐츠 전문회사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2월에 세계 첫 블록체인 설치 예술 ‘페티 트리오트(petitriot.xyz)’로 블록체인과 예술 간 연계를 실험하고, 예술적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현재 페티 트리오트의 블록체인 설치 작품은 서울의 갤러리 흐루(hwroo)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번 STO 및 NFT 거래소의 공동 개발·운영 협약은 이 같은 블록체인 설치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충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에 따른 시너지를 확인한데 따른 것이다.
앞으로 양사는 올해 상반기 중 예술 기반 STO 등 블록체인 기반의 아트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아랍에미리트(UAE) 관계자를 통해 여타 협의도 진행 중인 상태다.
온그루는 한국의 예술 기획력과 유럽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력, 아랍의 자본력이 결합해 빚어질 블록체인 아트 플랫폼으로 글로벌 예술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