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일주서로 도로 확장을 통해 지역간 연결기능 확보 및 교통량 분산을 위하여 추진하는 “제주오일시장~이호해수욕장(대로1-1-1) 도로확장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구간은 제주오일시장과 이호해수욕장을 연결하는 주간선도로(연장 약 2.3km, 폭 35m 확장)로써 총 사업비 253억 원(보상비 110억, 공사비 143억)이 투입되어 현재 보상필지 전체 150필지(A=44,338㎡)에 대한 보상이 완료(보상률 70%)되었으며, 금년 3월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연내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많은 예산이 필요한 사업으로 열악한 지방재정 형편 상 사업 장기화가 우려되나, 적극적인 예산확보를 통하여 2026년 이내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태 도시계획과장은 “일주서로는 도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이용하는 도로로써 도로확장이 완료되면 이용자의 교통불편 해소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