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 사진=연합뉴스국방부가 경북 성주에 있는 사드 기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작성을 완료했다고 오늘(24일) 밝혔다.
국방부는 오늘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성주군과 김천시에서 초안을 공람할 예정이며, 다음 달 2일에는 주민 설명회도 개최한다고 말했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은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과 김천시·성주군 홈페이지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앞서 국방부 등 관계 당국은 사드 기지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환경영향평가 협의회를 구성해 기지 일대 자료 수집과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대기질과 온실가스 수질, 토양 등 11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지난해 9월 사드 기지 부지의 토지사용권을 미국에 넘기는 공여 절차도 완료했기 때문에 이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작성으로 사드 기지 정상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