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대문구 패션봉제업체 방문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오른쪽)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패션봉제업체들의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동대문구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4번째로 많은 1,708개의 봉제업체가 있으며, 이는 관내 제조업 중 42%에 해당하는 지역 중심산업이다.
구는 서울시 공모사업 ‘2023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역 내 사업자등록 업체 중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상공인 의류봉제업체가 지원대상이다.
요건별 선정 우선순위는 ▲1순위,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 ▲2순위, 분진⋅조도⋅소음⋅전기 안전 등이 기준 대비 평균이하인 업체 ▲3순위, 현 사업장에서의 영업이력이 오래된 업체 순이다.
업체 실태조사 및 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4월 말 최종 지원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들은 자부담(총 비용의 10%)을 제외하고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설치 등 안전필수설비를 우선 지원하며, 근로환경 개선 및 작업능률향상을 위한 설비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동대문구청 경제진흥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마감일은 2023년 2월 28일이다. 관련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작업환경 개선사업으로 패션봉제 근로자들의 건강 및 작업능률의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여 우리 구의 대표 제조 산업인 의류봉제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