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포천시, 슬레이트처리‧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포천시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처리‧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시는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연차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913동의 노후 슬레이트를 처리한 바 있으며, 올해는 6억 7천6백여 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160동의 슬레이트 철거와 6가구의 취약계층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철거·처리의 경우 주택은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200㎡ 이하 면적에 대해 전액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 선정자 중 취약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통해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의 개량비용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주택용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와 거주자의 경우 오는 3월
1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의 조속한 철거와 지붕개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