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연천군, “사석위호 정신 계묘년 도약”…신설팀 업무보고회 개최연천군은 이달 8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군청 부군수실에서 박종민 부군수를 비롯해 신설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신설팀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고회는 민선 8기 조직개편에 따른 신설팀 현안 및 주요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민선 8기 비전인 ‘담대한 도전, 새로운 연천’과 사통팔달, 평생복지, 산업융합, 보존관광 4대 군정방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부서별 향후 연천을 이끌어갈 신규시책과 주요 현안사항,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군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인구 유입, 투자 유치, 예산 확보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구정책사업실을 신설했다. 인구정책사업실은 인구정책팀, 공모전략팀, 투자유치팀, 정책사업팀, 전략사업TF 등으로 구성돼 향후 민선 8기 역점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미디어콘텐츠과를 신설해 군정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환경보호과 환경지도팀 및 농업정책과 먹거리전략팀을 신설해 조직의 전문성을 높였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수렴해 연천만의 차별화한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민선 8기 연천군은 군민을 위한 새로운 업무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것”이라며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