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결핵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이동검진’ 돌입!태안군이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손잡고 결핵 고위험군인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추진한다.
군은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군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남면·근흥면·고남면 내 경로당 등 총 9곳을 찾아가는 ‘2023년 노인 결핵 이동검진 사업’에 돌입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검진 대상은 방문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약 400명의 군민이 이번 검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 차량 및 보건의료원·대한결핵협회 의료진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검진비는 무료다.
문진표 작성 후 이동검진 차량에서 흉부 엑스레이를 촬영하면 실시간으로 원격 판독해 검진자에 결과를 통보하게 되며, 결핵 진단 시 환자에 대한 치료·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검진 일정은 △14일 남면(양잠2리 경로당, 신장2리 경로당, 달산2리 경로당) △15일 근흥면(안기1리 밤골 경로당, 안기1리 얼음골 경로당, 마금3리 경로당, 두야2리 경로당) △16일 고남면(고남패총박물관 주차장) △17일 남면(달산1리 경로당)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검진은 지난해 미실시한 결핵 검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상반기 중 태안읍 일부지역에 대한 이동검진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검진이 필요한 만큼 이번 무료 결핵 검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6~11월 ‘노인 결핵 이동검진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읍·안면읍·소원면·원북면·이원면을 방문, 총 539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